복음사가 성 요한 포교 수녀회 ~ 마더 오카무라 후쿠

 오카무라 후쿠는 가난하여 치료를 받지 못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밤낮으로 봉사하게 됩니다. 가난으로 인해 목욕조차 할 수 없었던 분에게 목욕과 식사를 하게 해 드리고, 한밤중에 급히 환자가 있다고 연락이 와서 가보면 아이가 울고 있고 어머니는 이미 차가워진 상태인 마음 아픈 일도 많이 있었습니다. 토츠카 신부님을 도우며 오카무라 후쿠는 눈 앞에 있는 사람의 이웃이 되고 어머니가 되어 갔습니다.

 토츠카 신부님은 매일의 의료활동뿐만 아니라 가톨릭 의사회의 설립과 가톨릭신문의 일, 강연, 집필 등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 원래 있었던 심장 질환이 더욱 악화되어 갔습니다. 결국 고가네이(小金井)에 사쿠라마치 병원(桜町病院)의 건설이 한창 진행되던 도중, 신부님께서는 47세의 젊은 나이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그 후, 오카무라 후쿠와 토츠카 신부님을 돕던 사람들은 남겨진 병원을 완성하게 됩니다. 그녀는 이제 자신들은 없어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고 도이(土井)도쿄 대주교님께 가서 병원을 대주교님께 넘겨 드리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도이 대주교님께서는 수도회를 설립하여 병원을 운영하도록 권하게 됩니다. 병원을 교구에 양도하고, 관상 수녀회에 입회하는 것을 꿈꾸고 있었던 그녀들에게 앞으로의 일들은 큰 불안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 오카무라 후쿠는 그 자리에서 바로 대답하지 않고, 며칠간 기도를 통해 주님의 뜻을 구하게 됩니다. 자신의 희망이 아닌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겟세마니의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이 그리고 성모님 또한 주님께 응답하셨듯이 그녀는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한 일의 상징으로 그리고 우리들도 항상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여 응답할 수 있도록 성 요한 수녀회의 메달 뒤쪽에는 피앗(FIAT)라고 2번 새겨져 있습니다.

 앞으로의 일은 아무것도 알 수 없지만, 도이 대주교님의 말씀에 따라, 토츠카 신부님 곁에서 같이 일하던 토츠카 후쿠(戸塚ふく), 무라이 시게(村井シゲ)와 함께 수녀회를 창립하게 된 것입니다. 마더 오카무라의 탄생입니다. 사쿠라마치 병원의 경영만으로도 힘든 일이었지만 마더 오카무라는 「하느님께서는 종종 작고 보잘것없는 것을 통해서 큰 일을 이루어 내십니다.」라고 자주 말했던 것처럼 기도와 깊은 생각을 통해 결단해 나갑니다. 신언회(神言会말씀의 선교 수도회)의 푼스만 신부님께서 수녀회의 지도사제가 되어 주셨습니다. 전쟁으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신부님의 협력으로 회칙도 만들어지고, 대주교님에 의해 로마 교황청의 허가도 받게 됩니다. 수녀회의 설립의 허가가 도착한 것은 한창 전쟁 중이던 1944년 2월이었습니다. 전쟁으로 많은 것들이 무너져 갔던 시기였지만 하나의 작은 수녀회가 탄생하게 됩니다. 지원자가 늘어나고 전쟁 후 가난 속에서도 성령선교수녀회(聖霊会)성모방문수녀회(聖母訪問会)등의 도움을 받으면서 수녀회는 성장해 갔습니다. 병원이 경영난이 되었을 때는 그녀의 모교의 성심수녀회 수녀님들과 토츠카 신부님의 친구분들의 도움과 지원으로 극복해 나갔습니다.

 이러한 많은 일들을 통해 하느님의 섭리에 의해 수녀회가 설립되고 성장해 가는 것을 그녀들은 마음으로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blog へ戻る

会の目的と精神

わたしはぶどうの木、
あなたがたはその枝である。
ヨハネ15:5

続きを読む

事業

わたしはまことのぶどうの木、
わたしの父は農夫である。
ヨハネ 15:1

続きを読む

修道院

わたしがあなたがたを愛したように、 あなたがたも互いに愛し合いなさい。
ヨハネ13章34節

続きを読む

Blog

わたしに仕える者がいれば、 父はその人を大切にしてくださる。
ヨハネ12章26節

続きを読む

わたしたちは病気の人、悩み苦しむ人、
弱い立場の人々への奉仕に献身しながら、
神が慈しみ深いことを現します。